금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미 동물병원 갔던 날 안녕하세요 차미엄마입니다ㅎ 현충일에 아빠가 쉬는날이라 차미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원래 전날 갔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서 다음날로 미뤘죠..ㅠ 이번에 항체검사랑 광견병 주사 맞는다고 하셨는데 항체검사 해보고 광견병 주사 맞을지 여부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항체검사 진행했는데 항체검사는 피검사로 하더라구요! 차미가 처음 예방주사 맞을 때 지금 다니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맞았는데 거기서 안 좋았는지 동물병원 들어가기만 해도 하악질과 동시에 입질도 했어요..ㅜ 진료실 처음 들어갈 때 아빠랑 들어갔는데 차미가 너무 심하게 경계하고 입질 + 하악질이 너무 심해서 제가 대신 들어갔는데 차미의 처음 보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피검사 끝내고 진정될 때 까지 제가 안고 있었는데도 계속 울고 스트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
